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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닌 식재료준비를 도왔습니다.
단순한 일이었지만 아이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일이라 쉽지는 않았나봅니다.
반복으로하는 가위질에 손가락.손목이 아프고 채칼로 감자껍질을 벗기는게 그리도 무서운 일이었는지 ^^
뭐든 경험을 한다는건 귀한 시간이라 여겨지는 하루였습니다